<잡상>벨라 again Essay

1. 눈물이 찔끔찔끔

딱 필요한 만큼의 눈물만 나오더라.

2. 뉴욕 시민과 서울 시민

니나가 뉴욕 시민들은 너무나 바빠서 타인에게 관심을 가질 여유도 이유도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, 난 서울 시민들도 슬며시 오버랩. 다들 내 남자/여자에게는 따뜻한 무심한 듯 시크한 도시사람들인데, 아직 싱글들이라 그런 듯.

3. 딸이 최고

나오는 아이들이 너무너무 예쁨. 나의 선입견은 한층 더 강화!

덧글

  • 달빛시 2009/10/09 01:18 # 답글

    벨라, 전 시사회로 봤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습니다. 자동차 앞부분에 있는 하나님을 닮은 인물 흉상이 기억에 남아요.
  • 오후네시 2009/10/09 01:26 #

    그랬던 거 같아요. 참, CCM같은 음악이 어색하지 않은 영화였던 거 같아요.
    저는 호세의 가족들 모습을 보고 있자니 따땃해지더라구요^^
  • 붕어가시 2009/10/11 08:39 # 답글

    딸이 최고란데에 백만점 더 드립니다.
  • 오후네시 2009/10/11 13:31 #

    앗 여기 선입견에 사로잡힌 분 한 분 추가군요!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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